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310)
Family (51)
Sewing and knitting (3)
Kitchen (236)
Restaurant (19)
Event (0)
Only Me (1)
mp3
mp3
frivers
frivers
mp3
mp3
Los mejores juegos
Los mejores juegos
kizi friv 1
kizi friv 1
«   2019/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811,949 Visitors up to today!
Today 4 hit, Yesterday 10 hit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2009.09.07 08:08
시외할머니 댁이 안성이라 이맘때쯤 되면 항상 맛있는 포도를 잔뜩 주십니다.
워낙 포도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조금 많이 주셔서
친정엄마에게 좀 나눠드리고도 냉장고에 다 들어가지 않을만큼 남더라구요
얼마전 검토쉐프님의 포도주스(http://kumdochef.tistory.com/343)를 보고
오호...이런것도 있군하고 조금 찾아봤어요
그랬더니 예로부터 한방에서 약이되는 차로 포도차를 만들어 먹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죠
그래서 저도 포도차를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 포도차 -

한방에서 약이 되는 차의 하나로, 피부미용과 함께 감기예방, 가슴이 두근거리고 식은땀이 날 때 효과적이다. 또한 임산부가 화를 내거나 놀라서 태아가 갑자기 충격을 받아 속이 아플 때, 구역질이나 구토·설사·족통()·신염수종·임병·류머티즘에도 효능이 있으며, 정신의 피로회복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포도당과 과당은 쉽게 소화 흡수되어 피로회복에 큰 도움을 준다. 또한 타르타산
과 말산, 고무질, 이노시톨, 타닌 등이 들어 있어 장의 활동을 축진시키고 해독하는 작용이 있다. 

재료는 딸랑 포도 한송이(저는 거봉을 사용했어요)

먼저 포도를 알알이 따내서 송이채로는 씻기 힘든구석까지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깨끗이 씻은 포도를 냄비에 담고 포도가 잠길만큼 물을 부어준다음


약한불에서 은근하게 20~30분정도 푹 끓여줍니다.


끓이다보면 포도색이 옅어지면서 껍질이 알아서 다 까지더라구요
저는 즙이 탁해지는것이 싫어서 으깨거나 저어주지는 않았어요

마지막으로 면보에 한번 걸러주면 끝입니다.


색도 너무 곱져..
기호에 따라 꿀이나 설탕을 넣어서 드시면 좋겠지만...
그냥도 포도가 달아서 달짝지근하니 맛있어요
전 넣을까 말까하다가 그냥 먹었거든요


밤새 야근을 하고 돌아온 남편에게 줬더니 왠지 기운나는거 같다고 해서 뿌듯...
홈메이드 포도차? 포도주스? 여튼...맛있게드세요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 2009.09.08 01: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새가 철이죠~ ^^ 저희도 포도쥬스 해서 먹었더니 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 2009.09.08 08: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않그래도 쉐프님의 블로그 보고 해본거였어요
근데 전 설탕이나 꿀은 않넣었었죠...거봉이 워낙 달아서...ㅎㅎ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