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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1 08:53
낮부터 일이있어 1시까지 왕십리로 가야하는 상황
느즈막히 일어났기 때문에 아침을 해먹고 정리하고 나가자니 좀 늦은감이 있었죠
사실은 귀찮기도 했고...

가는길에 신사동에 들러 브런치를 하고 가는게 어떠냐며 남편을 꼬득였어요
그래서 찾아간 곳이 블룸앤구떼

바삐 먹고 가야했기 때문에 사진은 많이 못찍었어요
다소 어수선한듯 하지만 그래도 포근한 분위기
날씨가 따뜻해지면 테라스 자리도 괜찮을 듯 보였습니다.
구석을 좋아하는 우리는 카운터 앞 구석자리로 파고들었습니다.
테이블마다 재활용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병에 작은 꽃들이 피어있었습니다.


우리의 점심은 핫샌드위치 세트(샌드위치+커피, 우리는 천원 추가해서 아이스커피로 했어요)와


와플 듀엣 (따뜻한 와플과 아이스크림 두종류)
와플에 아이스크림은 바닐라, 초코, 녹차, 딸기중 두가지를 선택하는 것이었는데
기본을 좋아하는 저는 바닐라와 초코를 골랐지요
맛을 보니 하겐다즈...후훗
비싼 아이스크림일수록 바닐라와 초코 아이스크림이 맛있는거 같아요
문론 다른것들도 맛있지만
저렴한 아이스크림 중에 바닐라나 초코 아이스크림이 맛있었던 경험은 없었던거 같아요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ㅎ


이 곳 참 좋아하는 곳이긴 하지만
사실 이날은 좀 실망했었더랬습니다.

사실 가로수길에 있는 카페들이 다 비슷한 가격대지만
싼 가격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가끔씩 돈값을 못하면 정말 실망스럽고 속이 상하죠
샌드위치세트 13천원, 와플세트 11원이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와플이 덜익어서 나왔더라구요

에이 설마설마 하다 반이나 먹어버려서 바꿔달래기 좀 미안해서 그냥 남기고 나왔지만
참....아까웠어요
너무 높은 온도에서 구웠던듯 겉면은 약간 탄맛까지 느껴졌거든요.
그래도 샌드위치는 맛있었어요.

오늘만 그랬을 거라고 굳게 믿으며...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으로 위안삼으며...
약속장소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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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 블룸앤구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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