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310)
Family (51)
Sewing and knitting (3)
Kitchen (236)
Restaurant (19)
Event (0)
Only Me (1)
mp3
mp3
frivers
frivers
mp3
mp3
Los mejores juegos
Los mejores juegos
kizi friv 1
kizi friv 1
«   2019/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811,949 Visitors up to today!
Today 4 hit, Yesterday 10 hit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2011.08.24 22:02
지난번 사다놨던 콩나물...
콩나물국 한번 끓여먹고 반봉지 남은채로 냉장고에 처박혀있던 녀석을 꺼냈습니다.
이것저것 반찬도 만들기 귀찮고
오늘도 예은이 저녁은 한그릇 식사 후훗
오히려 이유식할때는 매월 식단도 짜가면서 굉장히 성의껏 열심히 만들었던것 같은데
점점 커갈수록 어찌나 3끼 밥차리는것이 귀찮은지...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여튼 그리하여 오늘은 콩나물 밥입니다.


짜잔 오늘의 완성품!!!

[ 재료준비 ] 
콩나물 한줌, 다진쇠고기 2Ts, 다진 영양부추 1Ts, 다진 양파 1Ts, 애간장 1ts, 그리고 밥
* 애간장은 아기전용 간장인데요 없으면 어른간장을 조금 적은양 사용하시면 될듯해요

[ 만들기 ]
뭐니뭐니 해도 콩나물 밥이라 함은 밥지을때 쌀위에 살포시 얹어 콩나물 냄새가 폴폴 풍기는 그런밥이거들...
저희집엔 콩나물 밥 싫어하는 큰 김씨가 있어서 밥따로 콩나물 따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밥은 늘 짓는대로 짓고...
콩나물 한줌은 아삭함이 살아있도록 물에 살짝 데칩니다.
소고기와 양파는 달군 후라이팬에 물을 3Ts 정도 넣고 볶에줍니다.
어른밥상을 차릴땐 기름을 넣고 볶기도 하지만
아이 밥에는 왠지 기름같은건 좀 덜넣어주는것이 좋을것 같아서요
마지막에 영양부추를 넣고 한번 휘저어주면 끝
그리고 밥위에 차례로 콩나물, 소고기/양파/영양부추를 얹고 간장을 살짝 뿌려 비벼줍니다.
어른이 먹기엔 밍밍...하지만 아직 간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입맛에는 딱 맞는것 같아요

만들기도 간단하고 맛있고 나름 고기, 채소 다들어간 영양식(이라고 주장 ㅋㅋ)

슥슥비벼주면 요렇게 됩니다.

우리집 김똥깡은 열심히 퍼먹다가 조금 흘린다음 부턴 발에 지지(흘린음식) 닿는다며 저리 쩍벌하고 먹더이다
허허 ;;;;;;;


** 전 그러고도 콩나물이 좀 남아서 돼지고기김치찌게에 넣어버렸어요
    처음해본건데 오오...이거 괜찮더이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