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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6 23:03
친구가 분당 미금역인근에 있는 금곡동에 살고 있는관계로
오늘은 분당 탄천 수영장엘 다녀왔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고 공짜고 물도 생각보다 무지무지 깨끗해서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요즘은 아이 데리고 다니기 참 편해진것 같아요
지하철에도 어디에나(제가 주로 가는데는 말이죠)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유모차를 타고도 다닐수 있어요
오늘 처음으로 지하철이란걸 타본 김예은 어린이는
눈이 휘둥그래져서 두리번두리번 거리다 입이 삐죽삐죽 울려고 하는 찬라 내려서 천만다행이었지만요

분당에 도착해서 친구네와 합류 수영복으로 갈아입힌후 탄천수영장으로 고고씽!!!!
가는길에 예은이와 친구 아들은 잠들어버렸어요
친구네 집에서 탄천수영장까진 걸어서 10분정도 가야했거든요...이런


엄마들끼리 왕 수다삼맴경에 빠져있을때쯤 아이들이 깼답니다.
과자, 포도, 삶은달걀, 고구마, 복숭아로 간단한(?) 간식 흡입후...



물가로 간 우리의 리틀김
처음에는 조금 낯설어 하더니 점점더 점점더 물에 가까이 다가갑니다.



결국 엄마가 탈까봐 입혀준 옷도 벗어던지고 물속으로 첨벙!!!!
물은 어른무릎 정도의 깊이이고 아이들을 위해서인지...
(지금생각해보니 수영장에 뛰어들기전 발을 닦고 들어가라는 용도인듯합니다.)
수영장 테두리엔 발목정도까지 오는 얕은 곳을 거쳐 가도록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실상 우리의 리틀김은 이것이 딱 눈높이에 맞는듯 했어요. 여기서도 한참을 왔다갔다하며 신나했더랬죠




드디어 입수!!!!! 리틀김 완전 신나합니다.
대낮(2시쯤)에 가서 그런지 물이 아주 차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다행
물이 생각보다 정말 깨끗해서 대만족. 친구에게 얘기했더니 매일 물을 갈아준다고 하더라구요




물놀이를 마치고 또 간단히 간식 흡입중....
추워할까봐 초귀요미 토끼 망토 타올을 가져갔으나 더웠는지 벗어던지는 리틀김.
결국 방석으로....


여튼 탄천 수영장 대만족입니다.
집 근처에 이런것이 없다는게 아쉬울뿐.
도심에서 조금 멀어서 불편은 하지만 탄천도 가까이 있고 무료 수영장도 있고
여러모로 참 좋은거 같아요... 이사갈까? ㅎㅎ
참고로 탄천 수영장은 8월 말까지 라고 합니다.
주말에는 비가온다니 이제는 쌀쌀해져서 어린 친구들은 물놀이 하기 조금 힘들것 같아요
매년 개장한다고 하니 내년에 한번 이용해보세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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