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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7 23:34

아이와 외식하기란 쉬운일이 아니죠.
요즘 부쩍 주장과 고집이 늘어난 19개월 우리집의 리틀김 어린이도 아주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래도 맛있는걸 포기못하는 엄마.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긴 하는데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오늘은 분당에 계신 시부모님께서 제가 좋아하는 샤브샤브와 월남쌈과 쌀국수를 동시에 먹을수 있는
샤브향이라는 곳에서 맛있는 저녁을 하사해주셨습니다.
다행히 리틀김 어린이는 숙주나물과 쌀국수를 질겅질겅 씹어먹고 
마지막 죽까지 깔끔하게 흡입해주신 덕분에 순조롭게 외식이 마무리 되었답니다.

19개월쯤 되고보니 정말 애앞에서는 찬물도 못마신다는말을 실감하고 삽니다.
샤브향에서 어린이용 식기세트를 내어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엄마의 젓가락이 탐난 우리의 리틀김 어린이께서는...
아니이게 왠일!!!!!! 현란한 젓가락질 신공을 보여주시는 것이 아니겠어요
19개월 어린이가 젓가락질을 하다니!!!!!!
우리딸은 천재가 틀림없다며 호들갑떠는 엄마와 한술더떠 당장 에디슨 젓가락을 사줘야한다는 아빠



하지만 실상은....ㅋㅋㅋㅋ
한손에 젓가락 한쌍을 모두 쥐고 다른한손으로 젓가락 사이에 국수가닥을 끼워서 후루룩 마시는 정도 ㅎㅎ
그래도 어찌나 뿌듯하던지...
사진을 마구마구 찍어주고 있었는데....


역시나 우리의 리틀김 어린이께선 그렇게 먹는 것으론 성에 차지 않으셨는지
두손을 모두 볼에 담고 마구 입으로 쑤셔 넣었;;;;;;;;


여튼 그래도 오늘은 아기의자에서 나오겠다고 소리도 않지르고
포크나 수저를 던지지도 않았고, 물을 왕창 엎지르지도 않았고
먹던걸 다기 뱉어내지도 않았으니 오늘 외식은 선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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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1동 | 샤브향 분당정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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