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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09:55

날씨가 서늘해 지니 물오뎅이 땡깁니다.

지오씨도 한번 나무꽂이에 꽂아 파는 어묵 맛을 보더니 자꾸만 사달라고 하는데

매번 사주기도 그렇고...

집에서 어묵탕을 끓이는 것으로 달래봐야겠어요

 

간장이나 소금같은 다른 간이 필요 없는 담백한 어묵탕을 위해서는

국물 재료가 평소보단 조금 다양하게 필요합니다.

 

국물재료는 다시마, 디포리, 국물멸치, 건새우, 건홍합, 통마늘, 양파, 무, 대파 (아래 사진 만큼 분비해 주세요)

그리고 어묵이 필요합니다.

 

전 딸을 위해 나무 젓가락도 준비해서 분식집에서 파는 것처럼 꽂아주었어요

 

 

끓는 물에 다시마, 디포리, 국물멸치, 건새우, 건홍합을 넣고 먼저 끓여줍니다.

끓이면서 올라오는 거품은 걷어내는 것이 국물맛이 좋대요. 그래서 열씸히 걷어내줍니다.

십분정도 끓인 후 홍합만 뺴고 모두 건저냅니다.

다시마는 너무 오래 끓여 진액 같은 것이 나오면 국물이 텁텁해진다고 해요

디표리, 멸치는 너무 오래 끓이면 쓴맛이 나는거는 아시죠?

새우는 건지지 않아도 될거 같긴 한데... 잘 몰라서 그냥 건져냈어요

그런 다음 통마늘, 양파, 무, 대파를넣고 국물이 우러나오도록 충분히 끓여줍니다.

건어물이랑 같이 넣지 않는 이유는 통마늘은 오래 끓이면 물러져서 멸치를 골라내기가 힘들어져요. 않보임;;;;

 

 

어묵은 적당히 잘라서 넣어주면 되어요. 전 젓가락에 꽂으려고 길게 잘라서 준비했어요

어묵을 넣고 뚜껑을 잠시 덮고 끓여서 익혀줍니다.

나무젓가락을 꽂아서 넣고 끓이면 간편하겠지만

괜지 나무젓가락을 끓이면 몸에 않좋은 물질이 나올까봐 그냥 나중에 꽂기로 했어요

 

 

다 끓인후 어묵을 집게로 건져 나무젓가락에 예쁘게 꽂고

국물을 담아내면 끝!!!!

 

 

쨘!!!!!

우리 지오씨가 우와! 하는 감탄사를 대뱉으며 식탁에 올리지마자 달려와 집어들었다죠

(원래 잘않먹는 아이라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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