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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7 13:18

 

 

우리 집에 사는 5살 김똥깡씨는

가끔, 아니 종종

엄마를 깜짝 놀라게 만드는

언변의 소유자입니다.

 

제일 첫 번째는 3살 때 였지요

아침에 머리를 빗고 있는데

 

"엄마, 단정하게 묶어주세요"

 

3살 짜리가 단정하게,란말은 어떻게 알았는지...

 

그 떄는 제가 천재를 낳은 줄 알았더랬죠;;;;;;

 

 

 

여튼,  이날은 그런 종류는 아니었지만....

오전에 청소며 빨래며, 김똥깡씨가 하원하기 전까지 바쁘게 움직였던 저는

5시쯤.... 책을 읽어주다가 그만 잠깐 조는 과오를 범하고 말았더랬지요

 

아니 그랬더니 김똥깡씨는 이런 반응이었지요.

 

"엄마 졸려?"

"응 엄마 졸리네"

"엄마!!! 뭐했다고 졸려?

 

헉!!!!! 완전 호통치는 김똥깡씨. 하아...

순간 머릿 속에 수만가지 생각이 지나갔습니다.

 

이런 말은 어디서 들어본걸까?

남편은 이런말 하지않는데... 내가 쓰는말이었나?

언제 이런말을 했더라? 누구한테 했더라?

 

생각은 않났지만... 또 한번 애 앞에서는 말을 조심해야겠다고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아놔 김똥깡씨...

그러는 너는 하는게 뭐가 있다고 일과성관절염이냐?

(다리가 아프다고 하도 난리쳐서 병원에 데려갔더니 너무 놀아 그렇다고;;;; 않쓰던 근육을 써서 아픈거라고;;;)

 

여튼... 그리하여 전 오늘도 드링킹!!!! 퓨..다이어트....흑

 

 

그래도 먹고나니 또 기분이 좋아..... 질 줄 알았는데!!!!!

아...너무 양이적었어요...

더 먹자니 너무 늦은시간이었고 흑... 기분만 더 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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