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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10:01

저희 동네엔 재래시장이 있답니다. 

재래시장이라기도 참 뭐하게 큰 마트가 두개나 있긴 하지만 

그래도 야채나 과일은 참 싸고 좋아요

(공산품은 진짜 대형마트가 싸긴사드라구요)

 

여튼....

시장에 갔다가 세일하는 부추를 집어든게 화근이었지요

부추가 한단에 5백원, 두단에 1천원.

너무 싸지요?

 

도저히 안사올 수가 없었어요

 

근데!!!! 집에서 일일이 부추를 다듬고 있자니 어찌나 성질이 나던지...

맨날 친정엄마, 시어머니가 다 다듬어 놓은 부추 가져다가 먹기만 하다

첨으로 부추 두단 다듬고는 다시는 부추를 사지 않으리라 결심했어요. 으하하;;;;;

 

 

우여곡절 끝에 다듬어 놓은 부추를 먹기 좋게 5cm간격으로 잘라줍니다.

그런 다음 양념을 만들어요

양념은 고춧가루 6Ts, 멸치액젖 4Ts, 매실액 5Ts을 넣었어요

참, 부추는 두단 샀지만 부추김치는 한단만 담았어요. 이건 한단분량의 양념이랍니다.

 

  

양념을 모두 잘 섞어준 후 부추를 넣고 살살 버무려줍니다.

간단하죠? 바로 먹어도 맛있고 냉장고에 하루 이틀 두었다가 먹어도 맛있어요.

 

 

짠.  아삭아삭 맛있는 부추김치가 완성되었습니다.

 

따끈한 밥에 슥슥 비벼서 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나요~

 

요즘 부추가 체철인가봅니다.

자꾸 마트에서 세일을 하네요

 

다듬기 싫은데 자꾸 손이가서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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