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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6 13:35

전 얼큰한 육개장을 너무 좋아해요~

 

근데 아이를 낳고 보니

저희집 식단은 주로 김똥깡 위주의 식단

고로.... 늘 맵지 않은 반찬, 국....

육개장이 너무 먹고 싶어도 늘 아이도 먹어야하니...

결국은 맵지 않은 다른 국으로 대체....

 

그래도 이제 김똥깡은 5살,

김치도 먹는 "언.니"가되었으니...

육개장에 조심스레 도전해 보았어요

 

결과는 의외로 대성공

색도 예쁘게 내면서 많이 맵지 않아

김똥깡은 이게 원래 매운 국이라는 사실을 모른체

그렇게 먹었답니다. ㅎㅎ

 

 

재료는...

 

사태 한덩이 (어른주먹 반만한 사이즈 넣었어요)

무 한덩이 (3센티정도 두께로 자른것)

대파 1뿌리, 콩나물 한줌

느타리 버섯 한줌, 건 표고버섯 3개 (미리불러주세요)

그리고 팽이버섯 한봉

 

양념은,

다진마늘 1Ts, 국간장 2Ts,

참기름 1Ts, 고춧가루 1/2Ts

(어른들만 드실거면 고춧가루를 1Ts정도 더 넣어주세요)

 

 

 

먼저 끓는 물에 고기를 삶아서 건저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고기는 손으로 가늘게 찢어서 넣었으면 참 좋겠지만.....

그럼 김똥깡이 질기다며 종일 질겅질겅 씹고 있을게 분명하므로....

그냥 결 반대 방향으로 먹기좋게 잘랐어요

 

 

양념을 볼에 담은 후 팽이버섯을 뺀 버섯과 고기를 넣고 조물조물 주물러 주세요

 

 

아까 고기를 삶아낸 물에 대파와 무를 넣어서 한번 끓여준 후

양념한 버섯/고기를 넣고, 팽이버섯, 콩나물을 차례로 넣으며 끓여줍니다. 

 

 

 

 

그러면 요렇게 너무 빨갛지않은

버섯 육개장이 완성된답니다.

 

색이 너무 빨갛지 않아서

5살 김똥깡씨도 거부감 없이

이게 원래 얼큰한 맛으로 먹는

그런 국이란 사실을 모른체

그렇게 맛나게 먹었답니다.

 

맛있겠지요?

 

 

 

 

이날 늦게 퇴근한 남편씨를 위해

오랜만에 "내찬기"도 꺼내서

예쁘게 세팅해 주었어요

 

맛있게 먹고 힘내서 내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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