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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5 09:33
크림소스 스파게티는 사실 저보다 의외로 남편이 좋아하는 메뉴랍니다.
원래 까르보나라를 만들때는 계란도 넣고, 베이컨도 넣고
뭔가 상당히 과정이 복잡했던거 같은데
베이컨도, 계란도 없이 의외로 정말 비슷한 맛을 내는 져니표 씸플 까르보나라~!!! 를 소개합니다.


재료는
파스타면 2인분, 슬라이스햄 10장 (전 의성마늘햄을 싸용했어요), 잘게자른 양파 1/2개,
다진마늘 1Ts (미리 다져놓은걸 다써서 10알 다졌습니다), 올리브유 3Ts, 소금/후추 약간씩
우유 1/2컵, 생크림 1/3컵 (고소한 맛을 원하시면 우유를, 느끼한맛을 원하시면 생크림을 더 넣으세요)


먼저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전 2Ts넣었다가 약간 모자라는듯하여 1Ts 더 넣었습니다.)
불을 약하게 줄인후 다진마늘을 넣고 볶아줍니다.
타지 않도록 올리브유를 넉넉히 넣어주세요


마늘 색이 노릇노릇(사진에는 그대로인듯보이지만 사실 정말 노릇노릇인데...)해질때까지
향이 충분히 나도록 볶아줍니다.


다음 잘게 잘라놓은 양파를 넣고 양파가 투명해질때까지 볶아줍니다.


이시점에서부터 저는 면을 삶기 시작했어요
예전에 회사 동호회에서 요리를 배우러 갔을때 선생님께서
파스타를 삶을때는 올리브유를 조금 넣고 삶으면 뭉치지 않고 맛있게 삶아진다고 하셨더랍니다.
그래서 올리브유를 넣어서 삶았어요
아!!! 파스타는 국수랑 달리 삶고난 다음에 찬물에 헹구면 않된다고 하셨답니다.
대신 소스보다 먼저 삶아진 면을 올리브유에 버무려 놓으면 퍼지지 않는다고...
근데 사실 해보니까 엄청 들어갔던 올리브유도 아깝고(비싼데...) 은근히 그래도 좀 퍼지는거 같아서
저는 그냥 소스가 먼저되서 기다리는 일이 있떠라도 파스타를 시간에 맞춰 삶곤합니다.
왠지 푹 퍼진 파스타는 싫잖아요


양파가 투명해질떄까지 볶았으면 햄을넣고 볶아줍니다.
베이컨이 있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사실 냉동실에 베이컨이 있는줄 알았는데 없어서....햄으로 대체;;;;;;
햄도 슬라이스 햄인데 냉동실에 꽁꽁 얼어있는걸
녹을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그냥 잘라버려서 깍두기 처럼 되버렸네요
뭐 볶으면서 다 풀어질테니깐 걱정은 않합니다. 흐흐


햄까지 다 볶은후에는 (전 햄이 한장씩 풀어진후 약간더 볶아준거 같아요)
우유를 넣어줍니다.


우유가 보글보글 끓을때 생크림을 넣어줍니다.
생크림은 끓으면서 거품이 왕 부풀어 오르지만 한번 휘휘 저어주면 다시 꺼진답니다.


이 때부터 파스타가 다 삶아져서 풀어지기 전에 냉큼 소스와 볶아서 내느라 사진이 없네요
여튼 저 생크림소스에 후추와 소금을 약간 휙 뿌려주고
다 삶아진 파스타를 소스에 넣고 한번 버무리듯이 볶아주기면 하변 끝난답니다.


우리남편은 전날 먹었다는 아웃X스테이크의 크림소스파스타보다 맛있다며 칭찬해준 파스타랍니다.
사진을 올리고보니 참 아무 장식이 없는것이 파슬리가루라도 좀 뿌릴걸 싶네요..
그래도 맛은 좋이니깐..뭐...히히 한번 해보세요~~~
Favicon of https://joycooking.tistory.com BlogIcon 참 이슬 | 2009.04.26 02: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까르보나라는 여태껏 베이컨만 사용해 봤는데...
하긴..스팸도 돼지고기가 들어가있으니..^^;;
왠지 출출해져오는 시간..헐~아침에 둘러볼껄..^^;;
맛있는 요리 잘보구 가욥!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 2009.04.26 08: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도 사실 늘 베이컨으로만 하다가 베이컨이 다 떨어진걸 모르고;;;; 쿨럭
근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Favicon of https://fantasmata.tistory.com BlogIcon Fantasmata | 2009.04.30 11: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정말 맛깔스러운 까르보나라예요.
남편분이 크림소스 좋아하신다니 특이하네요
보통 남자분들은 느끼하다고 하던데^^
입맛다시고 갑니다~>_<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 2009.05.02 00: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 말이예요
저희 남편은 입맛이 극과 극이예요
청국장 아니면 느끼한 까르보나라;;;;;
Julia | 2009.06.21 14: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 맛있겠어요! 저희 남편도 이상하게 크림소스 좋아하더라구요^^;;
요리 정말 잘하시네요! 요리하기 넘 힘든 전 남편분이 부러울 뿐..ㅠ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 2009.06.21 21: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사실 잘하진 않아요..ㅎㅎ
그냥 하는걸 좋아해서 이것저것 하다보니 10개중에 3개쯤은
맛있는게 나오더라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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