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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2 09:00
근로자의 날. 그러니깐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새벽같이일어나서 간곳이 있었으니
그곳은 양재화훼단지 이름하여 꽃도매시장
사실 어버이날이 다가오는데 꽃값이 너무 비싸서 꽃은 건너뛸까 했으나
그래도 카네이션은 있어야 어버이날이지 하는생각에
도매시장에서 맘에드는 꽃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여 만들어드리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오늘 꽃이름도 잘 모르고 특성도 잘모르지만...
맘에드는 카네이션 두단 + 좀 진한색의 비슷한 계열색 꽃(이름도 모릅니다.)을 한단사왔지요

비용은....
카데이션 한단에 12,000원 (좀 비싼 종자였다봐요. 5,000원짜리도 있었는데 요놈이 이뻐서 좀 비싸지만 낙찰)
이름모르는 색이 진한 꽃은 한단에 2,500원
거기에 집에 굴러다니던 빈화분 두개랑 화분 바닥에 깔아준 비닐이 이마트에서 산거로 두장에 500원
뭐 이름붙이자면 혼합 카네이션 어레인지먼트 화병 두개..를 만드는데 든 총비용은
12,000*2+2,500+500 =>27,000원~!!!!!!
꽃다발 한개값도 않나왔다는거 아닙니까..뿌듯...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물...
전문가가 아니니 이정도로 만족하려구요 히히


이것이 제가고른 카네이션과 색이 진한 이름모를 꽃...ㅋㅋ


집에 굴러다니던 흰화병과 하나는 흙색의 토분(사진엔 없지만) 그리고 화병바닥에 깔아줄 비닐


먼저 혹시 모르니깐 화병바닥의 구멍을 스카치테이프로 막아줬어요


다음 화병에 비닐을 깔아 물을 채워주고


진한색 꽃과 카네이션을 짧게 잘라 꽂았답니다.


비닐은 꽃을 다 꽂은 후에 잘라줬어요
자른다음에 비닐을 윗쪽으로 올려주니까 꽃들이 바짝 붙어서 더 예뻐보였어요


짜잔~!!!!!
이것이 제가 만든 어버이날 꽃입니다.


새벽에 일어나야하는 귀찮음이 좀 있지만
꽃시장에서 도매가격으로 사서 정성을 들여만들어드리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게다가 가계부에도 도움이 되니 말이죠...일석이조~!!!
Favicon of http://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 2009.05.06 03: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알뜰하면서도 정성이 가득한 좋은 선물이네요. ^^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 2009.05.06 08: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핵심은 알뜰이라는...큭큭
나당... | 2009.05.07 00: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끙... 어제 인터넷으로 지른 꽃값이 얼마였던가...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 2009.05.07 08: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ㅋ 게다가 카네이션 값 올랐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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