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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9 21:00

결혼 2년만에 급격하게 불어난 체중때문에 요즘 다이어트 중입니다.
일주일에 적어도 3번은 운동을 하러가고 저녁은 주로 생식을 먹고
기름진 음식은 되도록 자제하고 있죠

근데 부작용일까요...
어젯밤 운동하고 돌아오는길에 너무나 배가고파서
머리속에서 탕수육이 메아리 치는것입니다.
결국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오밤에 남편과 탕수육을 시켜먹는 과오를 범하고 말았지요

그래도 다행히 끝장을 보지는 않았서 탕수육이 좀 남았어요
식어버린 탕수육, 게다가 저는 눅눅한걸 좀 싫어해서 소스를 않뿌리고 찍어먹거든요
소스는 그릇과 함께 중국집으로 돌아가버린 후, 어떡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고민했어요
그러던차에 학교다닐 때 엄마가 먹다남은 탕수육을 아침에 볶아서 도시락에 넣어주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떠올랐답니다

그래서 그 맛에 도전해봤습니다.

재료는 먹다남은 탕수육, 케찹 2Ts, 진간장 2Ts, 올리고당 2Ts(설탕을 쓴다면 1Ts)



만다는 방법도 너무나 간단합니다.
케찹과 진간장, 올리고당을 모두 냄비에 넣고 살짝 졸인다



남은 탕수육을 모두 쏟아넣고 (전 먹기 편하라고 한입크기로 잘랐어요)


뒤적이며 한번 더 졸인다


전 반은 아침에 먹고, 반은 도시락으로 싸갔답니다.


이제 탕수육 먹다 남으면 버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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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mom | 2009.03.25 08: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점심식사로 맛있게 잘 먹었음!
Meil | 2011.01.25 21: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ㅎㅎ맨날 시켜먹다가 남은거 엄마가버리시고그랬는데ㅠㅠ
이렇게해먹으면맛있을것같아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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